수재민에 온정을

입력 1996.08.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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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수해를 겪고 있는 이웃을 도와달라며 저희 KBS에 성금을 맡겨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박상현 기자 :

필립스전자 신박제 사장과 임직원이 1,276만5천원, 한국공중전화 신현대 사장과 임직원이 785만890원, 서울시 용달화물조합 최승열 이사장과 조합원이 686만천원, 뉴월드공업주식회사에서 2백만원, 동대문종합시장 여성저축회 박광자씨 등 회원들이 2백만원, 인천광역시 인광회 하준환 회장과 회원이 2백만원,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 천만원, 낙원가든 이종문 대표와 직원이 334만원, 종로5가 시장번영회에서 313만3천원, 인덕전문대 김낙배 학장과 교직원이 312만5천원, KBS탤런트실에서 223만원과 수세미 천2백점, 송탄신흥교회 225만5천원, 화곡여자중학교에서 217만70원, 인천 한샘학원과 서울 장안사에서 각각 2백만원, 파워킹 신동은 대표와 임직원이 2백만원, 창화어패럴 조성욱 대표와 임직원이 151만2,800원, 홍익대부속여중에서 137만9960원을 맡겨 오셨습니다.


수해의연금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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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에 온정을
    • 입력 1996-08-28 21:00:00
    뉴스 9

⊙황현정 앵커 :

수해를 겪고 있는 이웃을 도와달라며 저희 KBS에 성금을 맡겨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박상현 기자 :

필립스전자 신박제 사장과 임직원이 1,276만5천원, 한국공중전화 신현대 사장과 임직원이 785만890원, 서울시 용달화물조합 최승열 이사장과 조합원이 686만천원, 뉴월드공업주식회사에서 2백만원, 동대문종합시장 여성저축회 박광자씨 등 회원들이 2백만원, 인천광역시 인광회 하준환 회장과 회원이 2백만원,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 천만원, 낙원가든 이종문 대표와 직원이 334만원, 종로5가 시장번영회에서 313만3천원, 인덕전문대 김낙배 학장과 교직원이 312만5천원, KBS탤런트실에서 223만원과 수세미 천2백점, 송탄신흥교회 225만5천원, 화곡여자중학교에서 217만70원, 인천 한샘학원과 서울 장안사에서 각각 2백만원, 파워킹 신동은 대표와 임직원이 2백만원, 창화어패럴 조성욱 대표와 임직원이 151만2,800원, 홍익대부속여중에서 137만9960원을 맡겨 오셨습니다.


수해의연금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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