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상대 교재판매 한 하얀누리교육원의 반박보도문

입력 1996.11.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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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지난 3월6일 KBS 9시뉴스에서는 새학기의 대학가에서 신입생들을 상대로 학교선배를 자칭해 동아리 가입을 권유하고 설문조사를 한다며 받은 회원가입 신청서를 계약서처럼 이용해 교재대금을 받아낸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면서 이러한 교재판매업체 중의 하나로 하얀누리 교육원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얀누리 교육원을 운영하는 전종호씨는 대학신입생을 상대로 어학교재를 강제로 사게하거나 사기판매를 한 사실이 없으며 자격증 안내문이나 설문지 등을 이용해 회원가입을 권유한 적이 없다고 반박해와 이를 시청자여러분께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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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생 상대 교재판매 한 하얀누리교육원의 반박보도문
    • 입력 1996-11-05 21:00:00
    뉴스 9

⊙황현정 앵커 :

지난 3월6일 KBS 9시뉴스에서는 새학기의 대학가에서 신입생들을 상대로 학교선배를 자칭해 동아리 가입을 권유하고 설문조사를 한다며 받은 회원가입 신청서를 계약서처럼 이용해 교재대금을 받아낸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면서 이러한 교재판매업체 중의 하나로 하얀누리 교육원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얀누리 교육원을 운영하는 전종호씨는 대학신입생을 상대로 어학교재를 강제로 사게하거나 사기판매를 한 사실이 없으며 자격증 안내문이나 설문지 등을 이용해 회원가입을 권유한 적이 없다고 반박해와 이를 시청자여러분께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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