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 인상 정유사 등에 과징금 15억원

입력 1996.11.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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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아스팔트 공급가격의 담합 인상과 관련해 유공과 엘지정유 한화에너지 쌍용정유 현대정유 등 5개 정유회사에 대해 11억9천만원의 과징금을 매겼습니다. 또 흥국상사와 안국석유산업 엘지정유판매 범아석유 현대정유판매 등 17개 석유대리점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3억4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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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합 인상 정유사 등에 과징금 15억원
    • 입력 1996-11-05 21:00:00
    뉴스 9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스팔트 공급가격의 담합 인상과 관련해 유공과 엘지정유 한화에너지 쌍용정유 현대정유 등 5개 정유회사에 대해 11억9천만원의 과징금을 매겼습니다. 또 흥국상사와 안국석유산업 엘지정유판매 범아석유 현대정유판매 등 17개 석유대리점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3억4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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