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문화체육부 장관은 오늘 KBS 기자와 만나 석굴암 균열을 막기 위해 건축학협회에 정밀 안전진단을 의뢰해 조사한뒤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차량통행으로 균열상태가 심각한 분황사 앞의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히고 균열이 계속 진행될 경우 내년쯤 해체 복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석굴암 정밀 안전진단 뒤 보수
-
- 입력 1996-11-11 21:00:00
김영수 문화체육부 장관은 오늘 KBS 기자와 만나 석굴암 균열을 막기 위해 건축학협회에 정밀 안전진단을 의뢰해 조사한뒤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차량통행으로 균열상태가 심각한 분황사 앞의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히고 균열이 계속 진행될 경우 내년쯤 해체 복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