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기난사사건

입력 1997.02.09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북섬의 스키 휴양지인 라우리무에서 한 20대 청년이 총을 난사해 청년의 부모를 포함해 친척 등 6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이 청년이 사건현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한 농장에서 발가벗은 상태로 붙잡혔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질랜드 총기난사사건
    • 입력 1997-02-09 21:00:00
    뉴스 9

뉴질랜드 북섬의 스키 휴양지인 라우리무에서 한 20대 청년이 총을 난사해 청년의 부모를 포함해 친척 등 6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이 청년이 사건현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한 농장에서 발가벗은 상태로 붙잡혔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