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교통난 해소 위해 자전거택시 도입

입력 1997.04.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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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은 세계 어느 도시나 안고 있는 공통적인 과제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오래동안 고심해 오다가 자전거 택시라는 기발한 교통수단을 도입해서 시범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국제부 이준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이준희 기자 :

브란덴브루크 거리를 달리는 베를린의 최신형 택시들 옛날 인력거와 요즘의 자전거를 합성한 모양에 걸맞게 하이테크 인력거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탑승인원은 2명 처음 타보는 관광객들은 동양이 아닌 독일에서 맞보게 된 전혀 예상밖의 경험에 흥미가 대단합니다.


⊙자전거택시 승객 :

멋져요! 버스보다 다양하게 관광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 :

요금은 3.5㎞에 5달러 가량으로 책정돼있지만 가는 길에 따라 그때그때 요금 조정도 가능합니다. 특히 택시기사들의 친철함에 관광객과 도심 쇼핑객들에게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전거택시 기사 :

사람들을 태우고 주로 베를린 시내 관광지를 오가게 될 것입니다.


⊙이준희 기자 :

베를린시는 1년간의 시범운행을 해본뒤 호응도에 따라 현재 30대인 자전거 택시를 더 늘릴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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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베를린, 교통난 해소 위해 자전거택시 도입
    • 입력 1997-04-11 21:00:00
    뉴스 9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은 세계 어느 도시나 안고 있는 공통적인 과제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오래동안 고심해 오다가 자전거 택시라는 기발한 교통수단을 도입해서 시범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국제부 이준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이준희 기자 :

브란덴브루크 거리를 달리는 베를린의 최신형 택시들 옛날 인력거와 요즘의 자전거를 합성한 모양에 걸맞게 하이테크 인력거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탑승인원은 2명 처음 타보는 관광객들은 동양이 아닌 독일에서 맞보게 된 전혀 예상밖의 경험에 흥미가 대단합니다.


⊙자전거택시 승객 :

멋져요! 버스보다 다양하게 관광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 :

요금은 3.5㎞에 5달러 가량으로 책정돼있지만 가는 길에 따라 그때그때 요금 조정도 가능합니다. 특히 택시기사들의 친철함에 관광객과 도심 쇼핑객들에게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전거택시 기사 :

사람들을 태우고 주로 베를린 시내 관광지를 오가게 될 것입니다.


⊙이준희 기자 :

베를린시는 1년간의 시범운행을 해본뒤 호응도에 따라 현재 30대인 자전거 택시를 더 늘릴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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