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진열장에 빗물 새 2백여점 유물 이전

입력 1997.05.15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실 진열장에 지난 7일에 내린 빗물이 새들어오면서 바닥까지 젖자 박물관측이 2백여점의 유물을 이전하는 등 소동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진열장에 빗물 새 2백여점 유물 이전
    • 입력 1997-05-15 21:00:00
    뉴스 9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실 진열장에 지난 7일에 내린 빗물이 새들어오면서 바닥까지 젖자 박물관측이 2백여점의 유물을 이전하는 등 소동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