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밤 10시부터 서울시내 대부분 구에서 시행될 예정이었던 수돗물 단수조치가 다음달 3일로 연기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과 내일 비가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암사정수장의 확장 공사가 어렵게 되자 단수일정을 다음달 3일밤 10시부터 5일 새벽 4시까지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내 수돗물 단수일정, 6월3일로 연기
-
- 입력 1997-05-28 21:00:00
당초 오늘밤 10시부터 서울시내 대부분 구에서 시행될 예정이었던 수돗물 단수조치가 다음달 3일로 연기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과 내일 비가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암사정수장의 확장 공사가 어렵게 되자 단수일정을 다음달 3일밤 10시부터 5일 새벽 4시까지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