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트계열의 천재 자유구상화가로 28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미국작가 장미셀 바스키야의 작품전이 오늘 서울 갤러리 현대에서 개막됐습니다. 대만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순회전의 하나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비극적인 삶 속에서도 생존적 본능이 뚜렷이 나타나는 작품 30여점이 다음달 17일까지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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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유구상화가 장미셀 바스키야 작품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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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7-14 21:00:00
팝 아트계열의 천재 자유구상화가로 28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미국작가 장미셀 바스키야의 작품전이 오늘 서울 갤러리 현대에서 개막됐습니다. 대만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순회전의 하나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비극적인 삶 속에서도 생존적 본능이 뚜렷이 나타나는 작품 30여점이 다음달 17일까지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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