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보건복지부가 오늘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유통중인 사향 가운데 정당한 수입절차를 거친 것은 27%에 불과하고 나머지 63%는 내외국인 여행자들이 불법으로 갖고 들어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웅담도 25%가 불법수입품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향 63%-웅담 25%, 불법수입품
-
- 입력 1997-10-01 21:00:00
⊙황수경 앵커 :
보건복지부가 오늘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유통중인 사향 가운데 정당한 수입절차를 거친 것은 27%에 불과하고 나머지 63%는 내외국인 여행자들이 불법으로 갖고 들어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웅담도 25%가 불법수입품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