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숙 앵커우먼 :
부산교도소 탈옥수 신창원일지도 모르는 거동 수상자가 빈집에 머물다가 사실이 뒤늦게 들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정읍시 간곡면 하송마을 48살 김모씨는 지난 14일 자기 소유 빈집에서 지내던 사람이 뛰쳐나갔다고 신고해 경찰이 신창원일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뚜렷한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창원 행적 찾지 못해
-
- 입력 1998-03-22 21:00:00
이한숙 앵커우먼 :
부산교도소 탈옥수 신창원일지도 모르는 거동 수상자가 빈집에 머물다가 사실이 뒤늦게 들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정읍시 간곡면 하송마을 48살 김모씨는 지난 14일 자기 소유 빈집에서 지내던 사람이 뛰쳐나갔다고 신고해 경찰이 신창원일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뚜렷한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