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옹호자' 메시지

입력 1998.03.2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류근찬 앵커 :

다음 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아공의 만델라 대통령과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 그리고 체코의 하벨 대통령과 함께 유엔산하 세계 인권위원회가 다음달 2일 채택할 인권옹호자 선언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김대중 대통령이 세계 인권선언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은 대통령의 40년 인권운동이 평가받은 것으로 국가적 영예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권옹호자' 메시지
    • 입력 1998-03-27 21:00:00
    뉴스 9

⊙ 류근찬 앵커 :

다음 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아공의 만델라 대통령과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 그리고 체코의 하벨 대통령과 함께 유엔산하 세계 인권위원회가 다음달 2일 채택할 인권옹호자 선언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김대중 대통령이 세계 인권선언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은 대통령의 40년 인권운동이 평가받은 것으로 국가적 영예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