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화물차 전복; 경부고속도로 서 뒤집어져 불타는 화물차

입력 1998.04.02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충남 연기군 61살 김승례 씨가 운전하던 2.5톤 화물차가 뒤집어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사고 당시 재빨리 화물차 밖으로 나와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30분 가량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화물차 전복; 경부고속도로 서 뒤집어져 불타는 화물차
    • 입력 1998-04-02 21:00:00
    뉴스 9

오늘 오전 8시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충남 연기군 61살 김승례 씨가 운전하던 2.5톤 화물차가 뒤집어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사고 당시 재빨리 화물차 밖으로 나와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30분 가량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