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보유액 300억 달러 넘어서

입력 1998.05.0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수경 앵커:

우리나라의 가용 외환보유액이 3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55억4천만달러이고 이 가운데 가용 외환보유액은 307억6천만달러로 지난 3월에 비해서 한달만에 66억천만달러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300억 달러 넘어서
    • 입력 1998-05-07 21:00:00
    뉴스 9

황수경 앵커:

우리나라의 가용 외환보유액이 3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55억4천만달러이고 이 가운데 가용 외환보유액은 307억6천만달러로 지난 3월에 비해서 한달만에 66억천만달러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