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프랑스월드컵> 개막 축포 골 풍년

입력 1998.06.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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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종섭 앵커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방금 보신 프랑스 생드니 경기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개막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로 스코틀랜드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어 벌어진 모로코와 노르웨이의 경기는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먼저 두 경기 주요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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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 프랑스월드컵> 개막 축포 골 풍년
    • 입력 1998-06-11 21:00:00
    뉴스 9

⊙ 길종섭 앵커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방금 보신 프랑스 생드니 경기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개막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로 스코틀랜드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어 벌어진 모로코와 노르웨이의 경기는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먼저 두 경기 주요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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