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공무원, 재개발 관련 상습 뇌물

입력 1998.10.14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은 서울시 6급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200백억대의 재산을 모은 이재오 씨가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아왔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급 공무원, 재개발 관련 상습 뇌물
    • 입력 1998-10-14 21:00:00
    뉴스 9

경찰은 서울시 6급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200백억대의 재산을 모은 이재오 씨가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아왔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