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국 정상회담 병원에서 열려

입력 1998.11.2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황현정 앵커 :

보리스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체온이 38.9도까지 오르는 폐렴 증세를 보여서 국영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오늘 오후 병원에서 열렸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러시아.중국 정상회담 병원에서 열려
    • 입력 1998-11-23 21:00:00
    뉴스 9

⊙ 황현정 앵커 :

보리스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체온이 38.9도까지 오르는 폐렴 증세를 보여서 국영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오늘 오후 병원에서 열렸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