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세터, '3색경쟁 후끈'
함용철 (LG화재, 186cm)
정교하고 빠른 토스가 강점
김경훈(대한항공, 186cm)
넓은 시야와 노련미 돋보여
방지섭(삼성화재, 192cm)
큰 키 이용한 블로킹 능력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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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 세터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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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1-11 21:00:00
최고 세터, '3색경쟁 후끈'
함용철 (LG화재, 186cm)
정교하고 빠른 토스가 강점
김경훈(대한항공, 186cm)
넓은 시야와 노련미 돋보여
방지섭(삼성화재, 192cm)
큰 키 이용한 블로킹 능력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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