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기 앵커 :
교육부는 올해 1분기중 부모의 실직 등으로 수업료를 감면받은 중고생은 모두 30만 명 이상으로 생활 보호대상자 자녀 20만 명을 포함하면 전체 중고생 430만 명 가운데 10%를 넘는 50만 명의 학생이 학비를 감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실직가장 자녀 30만명 학비면제 밝혀
-
- 입력 1999-05-02 21:00:00
⊙ 백운기 앵커 :
교육부는 올해 1분기중 부모의 실직 등으로 수업료를 감면받은 중고생은 모두 30만 명 이상으로 생활 보호대상자 자녀 20만 명을 포함하면 전체 중고생 430만 명 가운데 10%를 넘는 50만 명의 학생이 학비를 감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