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세계; 미국, 아이 학대 보모 들통

입력 1999.06.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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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년동안 보모로 일해온 한 니카라과 여성이 생후 8개월 된 어린아이의 머리를 아무 이유없이 마구 때립니다. 이 보모는 아이의 부모가 설치해 놓은 몰래카메라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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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세계; 미국, 아이 학대 보모 들통
    • 입력 1999-06-17 21:00:00
    뉴스 9

미국에서 20년동안 보모로 일해온 한 니카라과 여성이 생후 8개월 된 어린아이의 머리를 아무 이유없이 마구 때립니다. 이 보모는 아이의 부모가 설치해 놓은 몰래카메라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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