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21세이하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콜롬비아팀 대 아르헨티나팀 전, 6:5

입력 1999.06.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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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툴롱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21세이하 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아르헨티나의 마리오가 첫 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그러나 콜롬비아는 몬타노의 패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가 아르헨티나를 6:5로 물리치고

영광의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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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1999-06-17 21:00:00
    뉴스 9

프랑스 툴롱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21세이하 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아르헨티나의 마리오가 첫 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그러나 콜롬비아는 몬타노의 패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가 아르헨티나를 6:5로 물리치고

영광의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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