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에 거대한 초콜릿장벽에 세워졌습니다. 벽돌 하나의 무게가 21kg에 이르는 이 초콜릿장벽의 벽돌들은 UN아동기금이 경매에 붙여 팔아 수익금을 어린이 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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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세계; 독일, 어린이돕기 '초콜릿장벽'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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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10-07 21:00:00
통일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에 거대한 초콜릿장벽에 세워졌습니다. 벽돌 하나의 무게가 21kg에 이르는 이 초콜릿장벽의 벽돌들은 UN아동기금이 경매에 붙여 팔아 수익금을 어린이 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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