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세계프로 윈드서핑대회; 남자부 던키 백.여자부 야기, 통산 12번째 챔피언 올라
입력 1999.10.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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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메르코수르컵 축구대회 B조 예선; 인디펜디엔테 대 그레미오 전, 1:0](https://news.kbs.co.kr/data/fckeditor/vod/multi/kbs9/1999/19991007/1500K_new/520.jpg)
![[경기안내]](https://news.kbs.co.kr/data/fckeditor/vod/multi/kbs9/1999/19991007/1500K_new/540.jpg)
독일의 쉴트 해안에서 그림같은 윈드서핑 묘기가 펼쳐집니다.
네델란드의 던커 백과 스위스 야기의 묘기가 특히 시선을 끕니다.
남자부의 던커 백과 여자부의 야기는 나란히 통산 12번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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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스포츠] 세계프로 윈드서핑대회; 남자부 던키 백.여자부 야기, 통산 12번째 챔피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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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쉴트 해안에서 그림같은 윈드서핑 묘기가 펼쳐집니다.
네델란드의 던커 백과 스위스 야기의 묘기가 특히 시선을 끕니다.
남자부의 던커 백과 여자부의 야기는 나란히 통산 12번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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