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 타자서 투수로 변신했던 LG트윈스 심재학, 2000년 시즌 다시 타자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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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세정 앵커 :
올시즌 타자에서 투수로 변신했던 프로야구 LG의 심재학이 내년 시즌
다시 타자로 뛰게 됐습니다. 심재학은 이광은 신인 LG감독과의
면담에서 타자 복귀의사를 밝혔고, 이 감독은 심재학의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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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단신] 타자서 투수로 변신했던 LG트윈스 심재학, 2000년 시즌 다시 타자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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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10-12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9/19991012/1500K_new/470.jpg)
* 성세정 앵커 :
올시즌 타자에서 투수로 변신했던 프로야구 LG의 심재학이 내년 시즌
다시 타자로 뛰게 됐습니다. 심재학은 이광은 신인 LG감독과의
면담에서 타자 복귀의사를 밝혔고, 이 감독은 심재학의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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