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지난 72년 베트남전 당시 네이팜탄에 의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벌거벗은 채 울부짖는 모습의 사진으로 베트남전의 비참한 실상을 전세계에 알렸던 팜킴푹 씨가 오늘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UN 평화친선대사 자격으로 온 킴푹 씨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한 뒤 자신의 사진이 전시된 퓰리처상 사진전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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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전 당시 벌거벗은 채 울부짖는 소녀 킴푹 씨,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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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11-29 21:00:00
⊙ 황현정 앵커 :
지난 72년 베트남전 당시 네이팜탄에 의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벌거벗은 채 울부짖는 모습의 사진으로 베트남전의 비참한 실상을 전세계에 알렸던 팜킴푹 씨가 오늘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UN 평화친선대사 자격으로 온 킴푹 씨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한 뒤 자신의 사진이 전시된 퓰리처상 사진전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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