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3일과 4일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 대사관은 특히 이민 비자업무의 경우는 1월 18일이나 그 이후로 일정이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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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미국대사관, Y2K 대비해 연초 비자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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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12-06 21:00:00
⊙ 황현정 앵커 :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3일과 4일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 대사관은 특히 이민 비자업무의 경우는 1월 18일이나 그 이후로 일정이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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