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 Y2K 대비해 연초 비자업무 중단

입력 1999.12.06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황현정 앵커 :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3일과 4일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 대사관은 특히 이민 비자업무의 경우는 1월 18일이나 그 이후로 일정이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한 미국대사관, Y2K 대비해 연초 비자업무 중단
    • 입력 1999-12-06 21:00:00
    뉴스 9

⊙ 황현정 앵커 :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3일과 4일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 대사관은 특히 이민 비자업무의 경우는 1월 18일이나 그 이후로 일정이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