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 삼성화재와 입단 합의
입력 2002.12.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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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배구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박재한이 경기대학의 박재한이 내년 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을 하루 앞둔 오늘 삼성화재와 입단에 합의하고 내일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대학의 이형도와 인하대학의 권영미는 여전히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2002그랑프리 경마에서 전창기 기수의 보헤미안 버틀러가 우승해 상금 1억 400만 원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대학의 이형도와 인하대학의 권영미는 여전히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2002그랑프리 경마에서 전창기 기수의 보헤미안 버틀러가 우승해 상금 1억 400만 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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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한, 삼성화재와 입단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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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대학배구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박재한이 경기대학의 박재한이 내년 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을 하루 앞둔 오늘 삼성화재와 입단에 합의하고 내일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대학의 이형도와 인하대학의 권영미는 여전히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2002그랑프리 경마에서 전창기 기수의 보헤미안 버틀러가 우승해 상금 1억 400만 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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