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 `한 해 수고 많았습니다`
입력 2002.12.3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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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02년 마지막 날, 각급 기관과 직장에서는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천희성 기자입니다.
⊙인터뷰: 2002년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인터뷰: 세계 일류를 향하여 파이팅!
⊙기자: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이 회사는 해외 지사와 전국 지점의 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종무식을 했습니다.
⊙인터뷰: 저희 회사에서 인터넷 기업 대상이라든가 정보화 미디어대상 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회사의 수상에 저희 부서가 합심단결해서 역활을 할 수 있다는 데 대해서 상당한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기자: 표창을 받은 직원의 가족들도 집에서 실시간으로 종무식을 보며 함께 기뻐합니다.
1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종무식에서 행운권 추첨 순서를 마련한 곳도 있습니다.
미소와 친절로 환자들에게 봉사한 직원을 특별히 뽑아 축하해 주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웃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내년에도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자: 조촐한 다과회로 종무식을 대신한 벤처회사도 있습니다.
전국의 공공기관들도 종무식과 함께 올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2002년 마지막 날, 각급 기관과 직장에서는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천희성 기자입니다.
⊙인터뷰: 2002년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인터뷰: 세계 일류를 향하여 파이팅!
⊙기자: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이 회사는 해외 지사와 전국 지점의 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종무식을 했습니다.
⊙인터뷰: 저희 회사에서 인터넷 기업 대상이라든가 정보화 미디어대상 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회사의 수상에 저희 부서가 합심단결해서 역활을 할 수 있다는 데 대해서 상당한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기자: 표창을 받은 직원의 가족들도 집에서 실시간으로 종무식을 보며 함께 기뻐합니다.
1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종무식에서 행운권 추첨 순서를 마련한 곳도 있습니다.
미소와 친절로 환자들에게 봉사한 직원을 특별히 뽑아 축하해 주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웃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내년에도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자: 조촐한 다과회로 종무식을 대신한 벤처회사도 있습니다.
전국의 공공기관들도 종무식과 함께 올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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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02년 마지막 날, 각급 기관과 직장에서는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천희성 기자입니다.
⊙인터뷰: 2002년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인터뷰: 세계 일류를 향하여 파이팅!
⊙기자: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이 회사는 해외 지사와 전국 지점의 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종무식을 했습니다.
⊙인터뷰: 저희 회사에서 인터넷 기업 대상이라든가 정보화 미디어대상 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회사의 수상에 저희 부서가 합심단결해서 역활을 할 수 있다는 데 대해서 상당한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기자: 표창을 받은 직원의 가족들도 집에서 실시간으로 종무식을 보며 함께 기뻐합니다.
1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종무식에서 행운권 추첨 순서를 마련한 곳도 있습니다.
미소와 친절로 환자들에게 봉사한 직원을 특별히 뽑아 축하해 주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웃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내년에도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자: 조촐한 다과회로 종무식을 대신한 벤처회사도 있습니다.
전국의 공공기관들도 종무식과 함께 올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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