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익치 전 회장 재소환 조사

입력 2003.01.07 (1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는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을 소환해서 지난 97년 7월 현대전자 외자조달과정에서 현대중공업에 대해 지급보증을 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영기 전 현대중공업 부사장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의 배후에 대선 후보였던 정몽준 의원이 있다는 이익치 씨 발언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이익치 전 회장 재소환 조사
    • 입력 2003-01-07 17:00:00
    뉴스 5
⊙앵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는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을 소환해서 지난 97년 7월 현대전자 외자조달과정에서 현대중공업에 대해 지급보증을 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영기 전 현대중공업 부사장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의 배후에 대선 후보였던 정몽준 의원이 있다는 이익치 씨 발언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