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당선자, '공기업 대대적 물갈이 생각 안 �
입력 2003.01.1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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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공기업의 대대적 물갈이 인사는 전혀 생각한 적이 없으며 공직인사는 인사원칙을 찾고 기준을 만들어 차근차근 개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당선자는 오늘 인수위 전체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개혁은 중단할 수 없는 과제라면서 차기 정부에서 국정 전반에 걸친 개혁작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노 당선자는 오늘 인수위 전체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개혁은 중단할 수 없는 과제라면서 차기 정부에서 국정 전반에 걸친 개혁작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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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당선자, '공기업 대대적 물갈이 생각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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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공기업의 대대적 물갈이 인사는 전혀 생각한 적이 없으며 공직인사는 인사원칙을 찾고 기준을 만들어 차근차근 개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당선자는 오늘 인수위 전체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개혁은 중단할 수 없는 과제라면서 차기 정부에서 국정 전반에 걸친 개혁작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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