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재와 봉쇄에 제 2선택권 발동
입력 2003.01.1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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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미국 등이 핵확산 금지조약, NPT 탈퇴에 대한 제재와 봉쇄를 취하면 거기에 강력히 대응하는 제2, 제3의 선택권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북한의 선택권은 군사력에 의해 뒷받침된다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총에는 대포로 대답하는 것이 자주적 대응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북한의 선택권은 군사력에 의해 뒷받침된다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총에는 대포로 대답하는 것이 자주적 대응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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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제재와 봉쇄에 제 2선택권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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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1-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미국 등이 핵확산 금지조약, NPT 탈퇴에 대한 제재와 봉쇄를 취하면 거기에 강력히 대응하는 제2, 제3의 선택권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북한의 선택권은 군사력에 의해 뒷받침된다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총에는 대포로 대답하는 것이 자주적 대응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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