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내외, 적십자 회비 전달

입력 2003.01.20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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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는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 일행에게 적십자회비를 전달하고 사랑과 봉사에 앞장 서온 적십자사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제9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내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립니다.
감사원은 오늘 5명의 감사관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보내 언론사 과징금 취소처분이 적정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치과진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인턴 1년, 레지던트 3년 과정의 치과 전문의 제도가 도입됩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위조된 채권 27억원어치를 유통시킨 38살 백 모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370억여 원 상당의 채권을 압수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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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내외, 적십자 회비 전달
    • 입력 2003-01-2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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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는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 일행에게 적십자회비를 전달하고 사랑과 봉사에 앞장 서온 적십자사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제9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내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립니다. 감사원은 오늘 5명의 감사관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보내 언론사 과징금 취소처분이 적정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치과진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인턴 1년, 레지던트 3년 과정의 치과 전문의 제도가 도입됩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위조된 채권 27억원어치를 유통시킨 38살 백 모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370억여 원 상당의 채권을 압수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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