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종필 前 총리 오늘 영결식…가족묘원 안치
입력 2018.06.27 (07:25)
수정 2018.06.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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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집니다.
빈소를 지켰던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영결식을 치른 뒤 고인이 50여년간 거주했던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지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유해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에 있는 가족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빈소를 지켰던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영결식을 치른 뒤 고인이 50여년간 거주했던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지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유해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에 있는 가족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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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종필 前 총리 오늘 영결식…가족묘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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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07:27:16
- 수정2018-06-27 07:37:57
지난 2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집니다.
빈소를 지켰던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영결식을 치른 뒤 고인이 50여년간 거주했던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지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유해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에 있는 가족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빈소를 지켰던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영결식을 치른 뒤 고인이 50여년간 거주했던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지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유해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에 있는 가족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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