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여동생의 머리를 묶어주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엄마 미소를 지었습니다.
소년은 여동생이 머리가 당겨져 아프지 않게 살살 조심스레 머리카락을 만져줍니다. 여동생도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얌전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오빠에게 맡기는데요. 머리카락을 한 묶음으로 모으는 데 성공한 오빠는 마지막으로 동생을 빙빙 돌려, 일명 '똥머리'를 멋지게 완성합니다.
현실에도 이런 '스윗한' 오빠가 있었네요. 영상 보시죠.
소년은 여동생이 머리가 당겨져 아프지 않게 살살 조심스레 머리카락을 만져줍니다. 여동생도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얌전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오빠에게 맡기는데요. 머리카락을 한 묶음으로 모으는 데 성공한 오빠는 마지막으로 동생을 빙빙 돌려, 일명 '똥머리'를 멋지게 완성합니다.
현실에도 이런 '스윗한' 오빠가 있었네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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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여동생 머리 잘 묶어주는 ‘현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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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09:22:43
한 소년이 여동생의 머리를 묶어주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엄마 미소를 지었습니다.
소년은 여동생이 머리가 당겨져 아프지 않게 살살 조심스레 머리카락을 만져줍니다. 여동생도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얌전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오빠에게 맡기는데요. 머리카락을 한 묶음으로 모으는 데 성공한 오빠는 마지막으로 동생을 빙빙 돌려, 일명 '똥머리'를 멋지게 완성합니다.
현실에도 이런 '스윗한' 오빠가 있었네요. 영상 보시죠.
소년은 여동생이 머리가 당겨져 아프지 않게 살살 조심스레 머리카락을 만져줍니다. 여동생도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얌전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오빠에게 맡기는데요. 머리카락을 한 묶음으로 모으는 데 성공한 오빠는 마지막으로 동생을 빙빙 돌려, 일명 '똥머리'를 멋지게 완성합니다.
현실에도 이런 '스윗한' 오빠가 있었네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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