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前 대법원장, 하드디스크 폐기 직접 지시”
입력 2018.06.27 (17:03)
수정 2018.06.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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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퇴임 후 컴퓨터 하드디스크 폐기를 직접 지시했다고 대법원이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이상의 경우 하드디스크는 퇴임시 폐기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대법원장실과 대법관실에서 퇴임시에 직접 처리를 지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은 또 폐기 결정에 대한 법원행정처 내 다른 결재선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이상의 경우 하드디스크는 퇴임시 폐기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대법원장실과 대법관실에서 퇴임시에 직접 처리를 지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은 또 폐기 결정에 대한 법원행정처 내 다른 결재선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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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태 前 대법원장, 하드디스크 폐기 직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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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17:04:32
- 수정2018-06-27 17:11:28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퇴임 후 컴퓨터 하드디스크 폐기를 직접 지시했다고 대법원이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이상의 경우 하드디스크는 퇴임시 폐기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대법원장실과 대법관실에서 퇴임시에 직접 처리를 지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은 또 폐기 결정에 대한 법원행정처 내 다른 결재선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이상의 경우 하드디스크는 퇴임시 폐기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대법원장실과 대법관실에서 퇴임시에 직접 처리를 지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은 또 폐기 결정에 대한 법원행정처 내 다른 결재선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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