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종필 前 총리 영결식’…충남 부여 가족묘원 안장
입력 2018.06.27 (17:05)
수정 2018.06.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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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 가족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정우택, 정진석, 안상수 등 정치인들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충남 부여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정우택, 정진석, 안상수 등 정치인들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충남 부여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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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종필 前 총리 영결식’…충남 부여 가족묘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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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17:07:18
- 수정2018-06-27 17:11:29
지난 2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 가족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정우택, 정진석, 안상수 등 정치인들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충남 부여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정우택, 정진석, 안상수 등 정치인들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충남 부여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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