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한국노총 ‘최저임금 제도 개선’ 정책 협약 체결
입력 2018.06.27 (17:12)
수정 2018.06.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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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에 영향을 받는 저임금노동자를 보호하고,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협약 내용엔 최저임금 산입임금을 통상임금으로 간주하도록 노동관계법을 개선하고,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가맹 수수료를 인하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협약 내용엔 최저임금 산입임금을 통상임금으로 간주하도록 노동관계법을 개선하고,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가맹 수수료를 인하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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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한국노총 ‘최저임금 제도 개선’ 정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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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17:13:46
- 수정2018-06-27 17:16:08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에 영향을 받는 저임금노동자를 보호하고,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협약 내용엔 최저임금 산입임금을 통상임금으로 간주하도록 노동관계법을 개선하고,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가맹 수수료를 인하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협약 내용엔 최저임금 산입임금을 통상임금으로 간주하도록 노동관계법을 개선하고,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가맹 수수료를 인하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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