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부터 20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실무협상 착수
입력 2018.06.28 (01:12)
수정 2018.06.2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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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28일)부터 20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실무협상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자유한국당 윤재옥, 바른미래당 유의동, 평화와 정의의 모임 윤소하 의원 등 4개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른 시일 내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국회를 정상화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지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상임위 배분 등에서 입장 차이가 커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자유한국당 윤재옥, 바른미래당 유의동, 평화와 정의의 모임 윤소하 의원 등 4개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른 시일 내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국회를 정상화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지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상임위 배분 등에서 입장 차이가 커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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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오늘부터 20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실무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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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01:12:25
- 수정2018-06-28 01:57:39

여야가 오늘(28일)부터 20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실무협상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자유한국당 윤재옥, 바른미래당 유의동, 평화와 정의의 모임 윤소하 의원 등 4개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른 시일 내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국회를 정상화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지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상임위 배분 등에서 입장 차이가 커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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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자유한국당 윤재옥, 바른미래당 유의동, 평화와 정의의 모임 윤소하 의원 등 4개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른 시일 내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국회를 정상화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지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상임위 배분 등에서 입장 차이가 커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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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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