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발권 시스템 일부 오류…수동 발권으로 승객 불편
입력 2018.06.28 (08:29)
수정 2018.06.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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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발권 시스템 일부에 오류가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공항은 오늘(28일) 오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자동 발권 시스템이 멈춰 수동 발권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진에어와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려던 승객 수백 명의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1시간 이상 출발이 늦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지연이 발생한 건 아니라며, 별다른 승객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공항은 정확한 시스템 오류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천공항은 오늘(28일) 오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자동 발권 시스템이 멈춰 수동 발권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진에어와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려던 승객 수백 명의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1시간 이상 출발이 늦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지연이 발생한 건 아니라며, 별다른 승객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공항은 정확한 시스템 오류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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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발권 시스템 일부 오류…수동 발권으로 승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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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08:29:50
- 수정2018-06-28 08:30:43

인천공항의 발권 시스템 일부에 오류가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공항은 오늘(28일) 오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자동 발권 시스템이 멈춰 수동 발권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진에어와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려던 승객 수백 명의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1시간 이상 출발이 늦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지연이 발생한 건 아니라며, 별다른 승객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공항은 정확한 시스템 오류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천공항은 오늘(28일) 오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자동 발권 시스템이 멈춰 수동 발권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진에어와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려던 승객 수백 명의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1시간 이상 출발이 늦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지연이 발생한 건 아니라며, 별다른 승객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공항은 정확한 시스템 오류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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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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