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6시 57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에서 공단으로 가던 JMC 공장 통근용 관광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퇴근하는 직원들이 타고 있던 통근버스가 에쓰오일에서 공단 방향으로 가다가 승합차와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하다가 버스와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퇴근하는 직원들이 타고 있던 통근버스가 에쓰오일에서 공단 방향으로 가다가 승합차와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하다가 버스와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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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공단 통근버스와 승합차 충돌…11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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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08:50:33
오늘(28일) 오전 6시 57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에서 공단으로 가던 JMC 공장 통근용 관광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퇴근하는 직원들이 타고 있던 통근버스가 에쓰오일에서 공단 방향으로 가다가 승합차와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하다가 버스와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퇴근하는 직원들이 타고 있던 통근버스가 에쓰오일에서 공단 방향으로 가다가 승합차와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하다가 버스와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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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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