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잠수정 타고 수심 500m 심해 탐험
입력 2018.06.28 (10:53)
수정 2018.06.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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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딘 건 1969년이지만, 지구 바다는 아직까지 5% 정도밖에 탐험하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영상제작팀 '데빈슈퍼트램프'가 이러한 사실에서 착안해 미지의 바닷속 탐험을 나섰습니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 제도에서 미국의 한 잠수정 업체의 캡슐형 유인 잠수정에 몸을 싣고 해저로 향했는데요.
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수심 500m 아래 심해의 풍경을 고화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거대한 가오리부터 귀여운 오징어와 이름을 알 수 없는 신비의 생물들까지.
생명의 보고이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세계인 지구의 심해를 잠시나마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영상제작팀 '데빈슈퍼트램프'가 이러한 사실에서 착안해 미지의 바닷속 탐험을 나섰습니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 제도에서 미국의 한 잠수정 업체의 캡슐형 유인 잠수정에 몸을 싣고 해저로 향했는데요.
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수심 500m 아래 심해의 풍경을 고화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거대한 가오리부터 귀여운 오징어와 이름을 알 수 없는 신비의 생물들까지.
생명의 보고이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세계인 지구의 심해를 잠시나마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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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잠수정 타고 수심 500m 심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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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0:54:50
- 수정2018-06-28 11:03:03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딘 건 1969년이지만, 지구 바다는 아직까지 5% 정도밖에 탐험하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영상제작팀 '데빈슈퍼트램프'가 이러한 사실에서 착안해 미지의 바닷속 탐험을 나섰습니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 제도에서 미국의 한 잠수정 업체의 캡슐형 유인 잠수정에 몸을 싣고 해저로 향했는데요.
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수심 500m 아래 심해의 풍경을 고화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거대한 가오리부터 귀여운 오징어와 이름을 알 수 없는 신비의 생물들까지.
생명의 보고이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세계인 지구의 심해를 잠시나마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영상제작팀 '데빈슈퍼트램프'가 이러한 사실에서 착안해 미지의 바닷속 탐험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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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수심 500m 아래 심해의 풍경을 고화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거대한 가오리부터 귀여운 오징어와 이름을 알 수 없는 신비의 생물들까지.
생명의 보고이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세계인 지구의 심해를 잠시나마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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