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전남·제주…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입력 2018.06.28 (11:40) 수정 2018.06.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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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발전 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2017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 결과 강원·경기·전남·제주가 1등급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강원 강릉시, 거제시, 경주시, 고성군, 단양군, 속초시, 순천시, 울릉군, 평창군 등 9개 시·군이 관광발전 1등급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2015년도에 처음 실시된 이 분석은 지역의 관광 발전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역관광발전지수 지표체계'를 활용하며, 지표체계는 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 정책역량 등 34개 분류로 나눠집니다.

2015년도 결과와 비교하면 광역지자체는 17개 시·도 중 9개(52.8%) 시·도의 등급이 상승했고, 8개 시·도는 등급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152개 시·군 중 70개(46.1%) 시·군의 등급이 상승했고, 12개 시·군의 등급이 하락했습니다. 70개 시·군은 등급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발전지수 분석 결과는 지역 관광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발전지수를 2년 주기로 계속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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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8 11:40:34
    • 수정2018-06-28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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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발전 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2017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 결과 강원·경기·전남·제주가 1등급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강원 강릉시, 거제시, 경주시, 고성군, 단양군, 속초시, 순천시, 울릉군, 평창군 등 9개 시·군이 관광발전 1등급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2015년도에 처음 실시된 이 분석은 지역의 관광 발전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역관광발전지수 지표체계'를 활용하며, 지표체계는 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 정책역량 등 34개 분류로 나눠집니다.

2015년도 결과와 비교하면 광역지자체는 17개 시·도 중 9개(52.8%) 시·도의 등급이 상승했고, 8개 시·도는 등급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152개 시·군 중 70개(46.1%) 시·군의 등급이 상승했고, 12개 시·군의 등급이 하락했습니다. 70개 시·군은 등급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발전지수 분석 결과는 지역 관광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발전지수를 2년 주기로 계속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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