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文 대통령 이틀 연가…‘월드컵 메시지’ 안 내기로
입력 2018.06.28 (12:18)
수정 2018.06.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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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피로 누적으로 인한 몸살 감기로 오늘과 내일 이틀 연가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내일까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며 참모들은 대통령 보고를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을 꺾은 경기 결과와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내일까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며 참모들은 대통령 보고를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을 꺾은 경기 결과와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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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文 대통령 이틀 연가…‘월드컵 메시지’ 안 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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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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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피로 누적으로 인한 몸살 감기로 오늘과 내일 이틀 연가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내일까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며 참모들은 대통령 보고를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을 꺾은 경기 결과와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내일까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며 참모들은 대통령 보고를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을 꺾은 경기 결과와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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