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디펜딩챔피언 독일의 씁쓸한 귀갓길
입력 2018.06.28 (13:18)
수정 2018.06.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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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2:0으로 패배한 후 독일 선수들은 곧장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축구 강국 독일의 16강 진출 실패는 8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요.
버스에 내려 공항으로 걸어가는 독일 선수들과 감독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디펜딩챔피언 독일의 씁쓸한 귀갓길, 영상으로 보시죠.
버스에 내려 공항으로 걸어가는 독일 선수들과 감독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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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디펜딩챔피언 독일의 씁쓸한 귀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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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3:18:26
- 수정2018-06-28 16:32:26

한국에 2:0으로 패배한 후 독일 선수들은 곧장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축구 강국 독일의 16강 진출 실패는 8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요.
버스에 내려 공항으로 걸어가는 독일 선수들과 감독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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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내려 공항으로 걸어가는 독일 선수들과 감독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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