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삼막사 ‘삼귀자’ 등 5점 향토문화재 지정
입력 2018.06.28 (15:08)
수정 2018.06.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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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문화재 보호위원회를 열고 만안구 석수동에 있는 '삼막사 삼귀자(三龜字)' 등 5점을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정된 향토문화재는 자유공원 지석묘, 삼막사 삼귀자, 감로정 석조, 염불사 부도군, 안양사 부도 등 5점입니다.
삼귀자는 시·서·화 삼절(三絶)로 알려진 지운영(1852∼1935) 선생이 삼막사 은거 때 쓴 명필이며, 자유공원 지석묘는 1990년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발굴된 청동기 돌무덤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정된 향토문화재는 자유공원 지석묘, 삼막사 삼귀자, 감로정 석조, 염불사 부도군, 안양사 부도 등 5점입니다.
삼귀자는 시·서·화 삼절(三絶)로 알려진 지운영(1852∼1935) 선생이 삼막사 은거 때 쓴 명필이며, 자유공원 지석묘는 1990년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발굴된 청동기 돌무덤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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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삼막사 ‘삼귀자’ 등 5점 향토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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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5:08:33
- 수정2018-06-28 15:12:54

경기도 안양시는 문화재 보호위원회를 열고 만안구 석수동에 있는 '삼막사 삼귀자(三龜字)' 등 5점을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정된 향토문화재는 자유공원 지석묘, 삼막사 삼귀자, 감로정 석조, 염불사 부도군, 안양사 부도 등 5점입니다.
삼귀자는 시·서·화 삼절(三絶)로 알려진 지운영(1852∼1935) 선생이 삼막사 은거 때 쓴 명필이며, 자유공원 지석묘는 1990년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발굴된 청동기 돌무덤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정된 향토문화재는 자유공원 지석묘, 삼막사 삼귀자, 감로정 석조, 염불사 부도군, 안양사 부도 등 5점입니다.
삼귀자는 시·서·화 삼절(三絶)로 알려진 지운영(1852∼1935) 선생이 삼막사 은거 때 쓴 명필이며, 자유공원 지석묘는 1990년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발굴된 청동기 돌무덤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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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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