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비대위원장, 다음 주 주말까지 5~6배수 압축”
입력 2018.06.28 (15:10)
수정 2018.06.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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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혁신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이 다음 주 주말까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비대위 준비위원은 오늘 오전 진행된 준비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다음 주 주말까지 5~6배수로 비대위원장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초선 의원 모임과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의 추천을 받고 논의를 해 볼 것"이라면서 "비대위원장 후보군은 당 외부나 내부에 상관없이 백지상태에서 고민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안상수 준비위원장도 준비위 회의에서 혁신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해 "다음 주 중에나 대상 인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누가 대상이고 누구는 제안을 사양했다 등의 보도가 나오는데 그런 얘기들은 거의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원 비대위 준비위원은 오늘 오전 진행된 준비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다음 주 주말까지 5~6배수로 비대위원장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초선 의원 모임과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의 추천을 받고 논의를 해 볼 것"이라면서 "비대위원장 후보군은 당 외부나 내부에 상관없이 백지상태에서 고민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안상수 준비위원장도 준비위 회의에서 혁신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해 "다음 주 중에나 대상 인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누가 대상이고 누구는 제안을 사양했다 등의 보도가 나오는데 그런 얘기들은 거의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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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비대위원장, 다음 주 주말까지 5~6배수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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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5:10:03
- 수정2018-06-28 15:16:58

자유한국당의 혁신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이 다음 주 주말까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비대위 준비위원은 오늘 오전 진행된 준비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다음 주 주말까지 5~6배수로 비대위원장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초선 의원 모임과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의 추천을 받고 논의를 해 볼 것"이라면서 "비대위원장 후보군은 당 외부나 내부에 상관없이 백지상태에서 고민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안상수 준비위원장도 준비위 회의에서 혁신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해 "다음 주 중에나 대상 인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누가 대상이고 누구는 제안을 사양했다 등의 보도가 나오는데 그런 얘기들은 거의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원 비대위 준비위원은 오늘 오전 진행된 준비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다음 주 주말까지 5~6배수로 비대위원장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초선 의원 모임과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의 추천을 받고 논의를 해 볼 것"이라면서 "비대위원장 후보군은 당 외부나 내부에 상관없이 백지상태에서 고민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안상수 준비위원장도 준비위 회의에서 혁신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해 "다음 주 중에나 대상 인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누가 대상이고 누구는 제안을 사양했다 등의 보도가 나오는데 그런 얘기들은 거의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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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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