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 내일 모두 확정
입력 2018.06.28 (17:13)
수정 2018.06.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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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뜨거운 열기를 더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16강 대진이 내일 새벽 최종 확정됩니다.
앞서 우루과이 대 포르투갈, 스페인 대 러시아,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대 덴마크의 16강 맞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오늘 새벽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대진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진 세계 1위 독일이 탈락한 가운데 F조에서는 스웨덴과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어 E조에서는 브라질과 스위스가 각각 조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은 세르비아를 2-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를 지켰고,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긴 스위스도 조 2위로 16강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16강 대진은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일본은 폴란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가운데 폴란드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합니다.
일본, 세네갈, 콜롬비아가 각각 승점 4점, 4점, 3점으로 어지러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6강 대진은 내일 새벽 3시 G조 최종전 직후 최종 완성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앞서 우루과이 대 포르투갈, 스페인 대 러시아,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대 덴마크의 16강 맞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오늘 새벽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대진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진 세계 1위 독일이 탈락한 가운데 F조에서는 스웨덴과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어 E조에서는 브라질과 스위스가 각각 조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은 세르비아를 2-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를 지켰고,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긴 스위스도 조 2위로 16강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16강 대진은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일본은 폴란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가운데 폴란드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합니다.
일본, 세네갈, 콜롬비아가 각각 승점 4점, 4점, 3점으로 어지러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6강 대진은 내일 새벽 3시 G조 최종전 직후 최종 완성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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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 내일 모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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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7:13:23
- 수정2018-06-28 17:16:16

갈수록 뜨거운 열기를 더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16강 대진이 내일 새벽 최종 확정됩니다.
앞서 우루과이 대 포르투갈, 스페인 대 러시아,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대 덴마크의 16강 맞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오늘 새벽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대진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진 세계 1위 독일이 탈락한 가운데 F조에서는 스웨덴과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어 E조에서는 브라질과 스위스가 각각 조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은 세르비아를 2-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를 지켰고,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긴 스위스도 조 2위로 16강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16강 대진은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일본은 폴란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가운데 폴란드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합니다.
일본, 세네갈, 콜롬비아가 각각 승점 4점, 4점, 3점으로 어지러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6강 대진은 내일 새벽 3시 G조 최종전 직후 최종 완성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앞서 우루과이 대 포르투갈, 스페인 대 러시아,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대 덴마크의 16강 맞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오늘 새벽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대진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진 세계 1위 독일이 탈락한 가운데 F조에서는 스웨덴과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어 E조에서는 브라질과 스위스가 각각 조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은 세르비아를 2-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를 지켰고,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긴 스위스도 조 2위로 16강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16강 대진은 브라질과 멕시코, 스웨덴과 스위스의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일본은 폴란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가운데 폴란드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합니다.
일본, 세네갈, 콜롬비아가 각각 승점 4점, 4점, 3점으로 어지러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6강 대진은 내일 새벽 3시 G조 최종전 직후 최종 완성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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