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공사장 안전펜스 넘어져…행인 3명 부상
입력 2018.06.28 (18:38)
수정 2018.06.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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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5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한 지하철 공사장에서 안전펜스가 강풍에 넘어지며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길 가던 A(73·여)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쓰러진 펜스는 높이 3m, 길이 7m 크기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리소방서]
이 사고로 길 가던 A(73·여)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쓰러진 펜스는 높이 3m, 길이 7m 크기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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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공사장 안전펜스 넘어져…행인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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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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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5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한 지하철 공사장에서 안전펜스가 강풍에 넘어지며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길 가던 A(73·여)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쓰러진 펜스는 높이 3m, 길이 7m 크기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리소방서]
이 사고로 길 가던 A(73·여)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쓰러진 펜스는 높이 3m, 길이 7m 크기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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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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