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임대료 10만 원대’ 행복주택 8천여 호 공급
입력 2018.06.28 (19:29)
수정 2018.06.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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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임대 주택인 행복 주택 8천여 호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두번째로 서울 공릉과 고양 행신2지구, 남양주 별내지구 등 수도권 8곳과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8곳 등 16개 지구에서 8천 69호의 행복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수준으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에서도 전용면적 26제곱미터 주택에서 보증금 4천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대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두번째로 서울 공릉과 고양 행신2지구, 남양주 별내지구 등 수도권 8곳과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8곳 등 16개 지구에서 8천 69호의 행복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수준으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에서도 전용면적 26제곱미터 주택에서 보증금 4천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대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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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임대료 10만 원대’ 행복주택 8천여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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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9:30:50
- 수정2018-06-28 19:45:22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임대 주택인 행복 주택 8천여 호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두번째로 서울 공릉과 고양 행신2지구, 남양주 별내지구 등 수도권 8곳과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8곳 등 16개 지구에서 8천 69호의 행복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수준으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에서도 전용면적 26제곱미터 주택에서 보증금 4천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대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두번째로 서울 공릉과 고양 행신2지구, 남양주 별내지구 등 수도권 8곳과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8곳 등 16개 지구에서 8천 69호의 행복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수준으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에서도 전용면적 26제곱미터 주택에서 보증금 4천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대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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