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시진핑 “영토 한 치도 잃지 않을 것”
입력 2018.06.28 (20:30)
수정 2018.06.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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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중국은 한 치의 영토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은 남중국해를 둘러싼 갈등을 겨냥해 주권과 영토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확고하다면서 이 같이 밝힌 건데요,
매티스 장관은 양국이 충돌과 대립을 피하려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방중 일정을 마친 매티스 장관은 오늘 한국을 찾아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주한미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은 남중국해를 둘러싼 갈등을 겨냥해 주권과 영토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확고하다면서 이 같이 밝힌 건데요,
매티스 장관은 양국이 충돌과 대립을 피하려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방중 일정을 마친 매티스 장관은 오늘 한국을 찾아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주한미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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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시진핑 “영토 한 치도 잃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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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19:56:59
- 수정2018-06-28 20:53:0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중국은 한 치의 영토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은 남중국해를 둘러싼 갈등을 겨냥해 주권과 영토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확고하다면서 이 같이 밝힌 건데요,
매티스 장관은 양국이 충돌과 대립을 피하려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방중 일정을 마친 매티스 장관은 오늘 한국을 찾아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주한미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은 남중국해를 둘러싼 갈등을 겨냥해 주권과 영토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확고하다면서 이 같이 밝힌 건데요,
매티스 장관은 양국이 충돌과 대립을 피하려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방중 일정을 마친 매티스 장관은 오늘 한국을 찾아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주한미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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